2023년 11월 02일

두 형제의 선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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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제 가인과 아벨은 스스로 제단을 쌓고 희생 제물을 바칠 만큼 자라났어요. 그들은 어떻게 예배드릴지 선택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지요. (창세기 4:3~5)


아벨은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분이 하라고 하신 모든 것을 주의 깊게 따랐어요. 아벨은 그의 죄 때문에 자신이 돌보는 어리고 깨끗한 양이 희생되어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마음 아팠는지 몰라요! 희생 제물을 바칠 때마다 아벨은 자신의 죄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아들이 죽어야 한다는 사실을 뼛속 깊이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아벨은 제단을 쌓고 작은 양을 그 위에 올려 놓았어요. 아벨은 자신의 죄를 슬퍼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어요. 하나님은 즉시 그의 기도를 들으셨고 불을 내려 아벨의 제물을 태우셨어요. 하나님은 아벨이 그분을 예배하고 순종하기를 선택해서 기쁘셨어요.


가인도 아벨과 똑같이 배우며 자라났어요. 하지만 가인은 불만스러운 마음을 품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어린 양 대신 그가 땅에서 키운 채소와 과일들을 제물로 올려놓았어요. 게다가 그가 키운 것들 중에서 최고의 것을 고르지도 않았답니다. 그는 그의 죄에 대해 뉘우치는 마음이 없었어요. 하나님께서 그의 제물에 불을 내리셨을까요? 왜 하나님은 가인의 제물을 기쁘게 받으실 수 없었을까요? 왜냐하면 가인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기로 선택했기 때문이에요. 가인은 자기 맘대로 하기를 원했어요.


생각하기

● 여러분이 부모님 말씀을 듣지 않을 때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실까요?

● 하고 싶은 것만 따르는 게 순종일까요? 내 맘대로 하는 게 순종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