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7월 10일

선교사 포로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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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스라엘 사람들은 적군들이 그들을 그들의 집으로부터 더 멀리 그리고 더 멀리 가도록 했을 때 아주 슬펐어요. 곧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살아가게 되었던 이방나라인 바벨론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었어요. 예레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곳에서 70년동안 있어야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었어요.


모든 이스라엘 포로들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있었나요? 아니요. 그 포로들 중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종했던 네 명의 젊은 청년들이 있었어요.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엿어요. 그들의 부모님들은 그들을 항상 옳은 것을 하도록 교육을 했었어요. 그리고 그들은 그들에게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하나님께 순종할 것이라고 결심했어요. 


바벨론 왕인 느부갓네살이 그의 신하 아스부나스에게 특별한 일을 위해 최고의 이스라엘 소년들을 선택하라고 했어요. 그는 그들이 그의 왕궁을 위해 언젠가 일을 하기를 원했어요. 그러나 먼저 그들은 학교를 가서 많은 것을 배워야 했어요. 


그래서 아스부나스는 왕이 시킨 것을 했어요. 그는 건강하고, 용모가 아름답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소년들을 선택했어요. 선택을 당한 소년들 중 네 명의 이름은 무엇이었나요? (다니엘 1:6)


이제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매일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과 함께 학교에 가게 될 것이었어요.

그들이 하나님께 충실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