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30일

The Woman at the Well 우물가의 여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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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수님은 우물가에서 만난 여인에게 “내가 바로 그 메시아입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여인은 즉시 예수님을 믿었지요. 사실 여인은 전부터 메시아에 대한 약속을 읽고 있었고, 그 약속에 관해 더 알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제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직접 여인 앞에 나타나셔서 말씀해 주신 거예요! 여인은 예수님이 진짜 메시아라는 걸 온 마음으로 믿게 되었어요.

아직 예수님께서 여인과 이야기하고 계실 때, 제자들이 음식을 가지고 돌아왔어요.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과 말씀을 나누고 계신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요한복음 4:27

제자들은 우물가에서 만난 여인이 물동이를 버리고 급히 마을로 달려가는 모습을 보았어요. 예수님은 오랫동안 물도 마시지 못하시고, 음식도 드시지 못하셨어요. 제자들은 예수님이 걱정되었지요. 하지만 예수님은 그런 것들은 전혀 생각하지 않으셨어요. 예수님은 따스한 햇살 아래 반짝이는 곡식밭을 조용히 바라보며 앉아 계셨어요. 제자들은 예수님의 얼굴이 행복한 미소로 밝게 빛나는 것을 보았어요. 하늘 아버지와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고 계신 것처럼 보였지요. 그래서 제자들은 감히 방해하지 않고 조용히 기다렸어요. 조금 뒤, 제자들은 예수님께 다가가 음식을 드시도록 권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뜻밖의 말씀을 하셨어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었을까요? 31-34절

여러분은 무언가 재미있는 일에 푹 빠져서 밥 먹을 시간인 줄도 모르고 배고픈 것도 잊어버린 적이 있나요? 그날 예수님이 바로 그러셨어요. 예수님은 여인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게 된 것을 아셨어요. 그리고 그 여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될 것도 아셨어요. 예수님께서 기쁘실 수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도성을 향해 자리한 곡식밭을 보시며 말씀하셨어요.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나요? 35절

예수님은 밭의 곡식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 대하여 말씀하신 거예요. 여인이 급히 마을로 돌아갔을 때 무슨 일이 생겼나요? 28-30절

생각하기: 여러분은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배우며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으며 순종하기로 선택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여러분의 가정을 통해 예수님에 대하여 배우고 침례를 받은 사람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