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30일

하나님께서 주신 뜻밖의 행복 3

Arrow Bracket Left

본문

이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어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았어요.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아는 몇 안 되는 백성들이었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유대인들조차 메시아에 대한 예언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들은 다윗과 솔로몬의 시대처럼 강하고 번영하는 나라를 다시 세워 줄 왕으로서의 메시아를 기대했거든요. 그러나 당시 유다는 강력한 로마제국의 지배를 받고 있었어요. 물론 그들은 로마의 지배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선지자들은 메시아에 관해 많은 예언을 했어요. 왜 메시아가 이 땅에 오시는지, 언제, 그리고 어디에서 태어나실지, 그리고 그분께서 어떻게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말이에요. 하지만 슬프게도 정작 이렇게 중요한 예언의 말씀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신다고 생각했어요. 또한, 하나님의 십계명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른 어떤 민족보다 더 사랑하신다고 믿었어요. 하지만 그들은 메시아가 왜 오시는지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들은 자신들을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시켜 줄 강하고 위대한 왕을 기대했던 거예요.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온 우주에서 가장 잔혹한 원수인 사탄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어요.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왜 이 땅에 오시는지를 사람들에게 알려줄 누군가가 필요하셨어요. 물론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 이미 알고 계셨어요.

유다의 한 언덕 마을에는 신실한 제사장 사가랴와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살고 있었어요.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이었지만, 나이가 많이 들도록 자녀가 없었어요. 그러나 이 부부는 하나님의 예언을 잘 알고 있었지요. 그들은 이제 메시아가 오실 때가 되었음을 믿고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누가복음 1:5-7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사업을 위해 이 노부부를 어떻게 사용하실까요? 내일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생각하기: 우리가 교회를 다니고,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사탄으로부터 안전한 걸까요? 만약 그렇다면, 왜 그런 걸까요? 만약 아니라면, 왜 그렇지 않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