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의 사람 욥 2
본문
사탄은 하나님께서 여셨던 하늘의 회의에서 기쁜 마음으로 떠났을 거예요. 그는 이제 욥을 괴롭힐 악한 계획들을 마음껏 세울 수 있게 되었거든요. 사탄은 모든 일을 매우 빠르게 진행하려 했고, 욥이 하나님께 충성스러운 길에서 곧 돌아설 것이라고 확신했어요. 사실, 사탄은 욥이 결국 하나님을 저주하게 될 것이라고 믿었답니다.
욥에게 곧 생각치 못한 재앙이 찾아오게 되었어요. 사탄이 무엇을 했는지 읽어보세요. 욥기 1:14-17
하지만 그 중 가장 슬픈 소식은 한 종이 전해 준 마지막 소식이었어요. 18, 19절
욥은 모든 것을 잃게 되었어요. 심지어 사랑하는 자녀까지도 말이에요. 모든 일이 너무도 갑자기 일어났지요. 모든 아기가 그러하듯 욥은 아무것도 없이 벌거벗은 채 태어났어요. 이제 그는 아무것도 없이 그의 삶을 끝낼 것만 같아 보였어요. 20, 21절
상상해 보세요! 욥은 하나님을 저주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어요. 사탄은 아마 크게 실망했을 거예요. 왜냐하면 욥이 하나님을 떠날 거라고 확신하고 있었거든요. 22절
사탄은 하나님께서 여신 특별한 회의에 또다시 참여했어요. 이번 회의도 첫 번째 회의와 비슷하게 시작되었지요. 그리고 하나님은 사탄에게 욥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은 사탄이 욥에게 시련을 주는 것을 막지 않으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은 여전히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기로 선택했어요. 욥기 2:3
사탄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사실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그는 쉽게 포기하지 않았아요. 욥이 건강을 잃지는 않았거든요. 과연 사탄은 또 어떤 시련을 준비했을까요? 4, 5절
생각하기: 하나님께서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아시나요? 하나님께서는 욥이 다치기를 바라실까요? 물론 아니지요!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도 다치지 않기를 바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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