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충성스러운 건축자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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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으로 갈 때, 그 누구도 감히 그를 해하려 하지 않았어요. 그는 왕의 조서를 보여주기만 하면 되었지요. 하지만 느헤미야가 군사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도착했을 때, 근처에 사는 이방 민족 몇몇은 그들을 시기하며 느헤미야가 하려는 일을 못마땅하게 지켜보았어요. 느헤미야 2:10


느헤미야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먼저 꼼꼼히 살펴보기 전까지는 예루살렘에 온 목적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어요. 그는 원수들이 일을 방해하기 전에 성벽을 보수할 수 있도록 예루살렘 백성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지요.  


느헤미야는 믿을 만한 몇몇 사람들에게만 그의 계획을 조심스럽게 알렸고, 그들은 느헤미야의 일을 돕게 되어 무척 기뻐했어요. 그리고 3일이 지난 후, 느헤미야는 무슨 일을 했나요? 12절


느헤미야는 노새에 올라타고서 믿음직한 몇몇 사람들과 함께 성 밖을 둘러보았어요. 비록 날이 어두웠지만 무너진 성벽들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었지요. 15, 16절


다음 날, 느헤미야는 지도자들에게 다가가 말을 했어요. 그는 어젯밤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느헤미야가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히 알고 있다는 걸 금방 알 수 있었어요. 17, 18절


그들의 계획을 알게 된 원수들은 유대인들을 조롱하기 시작했어요. 원수들은 유대인들이 페르시아 왕에게 반기를 드는 것이 아니냐며 물었어요. 물론 그들은 반란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었지요.


느헤미야는 곧 모든 사람에게 할 일을 나눠 주어 열심히 일하도록 했어요. 백성이 함께 일하자 성벽은 빠르게 보수되었고 모두가 기뻐했어요. 어떤 일을 하든지, 각자가 맡은 일이 얼마나 중요하든지 간에 모두가 성벽을 보수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지요.


생각하기: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해야 할 일이 주어질 때,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나요? 또한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을 때, 스스로 다가가서 도와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