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가 된 포로들 3
본문
특별한 학생들을 뽑는 과정에서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도 선택되었어요. 하지만 곧 큰 시험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왕의 명령 중 하나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식단을 제공하는 것이었어요. 왕은 그들이 최고의 음식을 먹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했어요. 물론, 이는 왕의 기준에서만 최고의 식단이었어요. 그렇다면 왕이 학생들에게 먹도록 한 음식들은 어떤 것들이었을까요? 다니엘 1:5
부정한 음식을 먹으라고요? 포도주를 마시라고요?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은 이런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었어요. 부모님께서 그들에게 이런 음식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거든요. 그들은 자신들이 건강한 이유가 하나님의 건강 법칙에 순종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어요. 이제 그들은 어떻게 할까요?
사실, 왕이 그들에게 매우 친절하게 대해 주었기에 왕이 제공한 식단을 따르며 감사를 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길 수 있었을 거예요.
아니면 그 식단대로 3년 동안만 먹으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을 수도 있어요. 혹 그동안 그들의 집에서 부모님들이 먹지 못하게 했던 음식을 먹을 기회라고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그들은 여러 가지 핑계를 댈 수 있었을 거예요.
다니엘과 친구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왕이 명한 교육을 받기 전, 다니엘은 어떤 결심을 했을까요? 8절
이 결심을 실행하려면 큰 용기가 필요했어요. 아무도 왕의 명령을 거역하지 않았거든요. 아스부나스도 그것을 잘 알고 있었어요. 아스부나스는 그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왕이 알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생각하기: 다니엘은 이미 그의 마음을 굳게 정했어요. 부모님이 곁에 없어도, 다니엘은 옳은 선택을 했지요. 예수님을 사랑하는 어린이라면 부모님이 보고 계시지 않아도 언제나 바른 선택을 할 수 있어야겠지요? 여러분도 그렇게 배우고 있나요?
- 다음글선교사가 된 포로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