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에서 발견된 보물 2
본문
므낫세가 죽은 후 그의 아들 아몬이 유다의 왕이 되었어요. 그런데 아몬은 아버지에게 일어났던 일에서 교훈을 얻었을까요? 역대하 33:21-23
아몬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며 악한 길을 걸었고, 결국 왕이 된 지 2년 만에 그의 신하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말았어요. 그리고 그의 아들 요시야가 겨우 8살의 나이로 유다의 왕이 되었답니다. 역대하 34:1
요시야는 요아스가 왕이 되었을 때보다 고작 한 살이 더 많을 뿐이었어요. 옳고 그른 선택을 하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일까요? 그렇지 않아요. 2, 3절
정말 놀랍지 않나요? 요시야는 요아스와는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았어요. 시작부터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기를 선택했고 그 길을 굳게 지켰어요. 요시야는 끝까지 신실하고 충성되게 하나님을 섬겼지요.
요시야가 한 많은 일 중 하나는 성전을 다시 정결하게 하는 것이었어요. 성전 안의 무너지고 망가진 것들을 고치기 위해 목수들, 건축가들, 그리고 일꾼들이 모두 힘을 모아 열심히 일했답니다.
물론 일꾼들에게 품삯을 지불해야 했어요. 그 돈은 이미 성전에 모아 보관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 품삯을 지불하기 위해 돈을 꺼내던 중 대제사장 힐기야가 성전에서 뜻밖의 것을 발견했어요. 바로 율법책이었답니다! 14절
이 율법책은 정말 소중한 것이었어요. 아마도 제사장이 안전하게 보관하려고 숨겨뒀거나, 어쩌면 성전의 쓰레기 더미 속에 파묻혀 있었을지도 몰라요. 과연 힐기야는 이 귀중한 책을 어떻게 했을까요? 그건 내일 이야기에서 알아보기로 해요.
생각하기: 성경은 오늘날 우리의 율법책과 같아요. 성경은 사탄의 유혹과 악한 길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고, 올바른 길로 가는 법을 가르쳐 준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을 숨기지는 않지만, 정작 성경을 제대로 읽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