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1일

소년 왕 요아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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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대제사장 여호야다는 요아스가 유다의 참된 왕이 될 것을 알고 있었어요. 요아스가 일곱 살이 되자 그의 고모부는 악한 여왕 아달랴로부터 왕좌를 되찾아야 하는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는 백부장들을 불러 어린 요아스의 존재를 알렸어요. 왕의 아들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들은 백부장들은 크게 기뻐하며, 그 비밀을 굳게 지키겠다고 약속했어요. 이후 그들은 유다의 지도자들과 레위 사람들을 불렀어요. 역대하 23:1, 2


여호야다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시켰어요. 다윗의 자손이 언제나 하나님 백성의 왕좌에 있으리라는 약속이었지요. 과연 백성들은 이에 동의했을까요? 3절 


그들은 이 모든 일이 여전히 비밀로 지켜져야 함을 잘 알고 있었어요. 만약 여왕 아달랴가 이 일을 알게 된다면 엄청나게 화를 낼 거예요! 


여호야다는 모든 일을 매우 신중하게 계획했어요.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저마다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정확히 알고 있었지요. 백부장들은 창과 방패로 무장을 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어요. 요아스도 자신의 몸에 맞추어 조그맣게 준비된 예복을 입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잘 익혀 두었어요. 


약속된 시간이 되자 성전 뜰은 사람들로 가득 찼어요. 하지만 악한 여왕 아달랴는 아직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지요. 백성들은 조용히 성전 뜰로 모였어요. 여호야다가 어린 요아스를 데리고 나와 성전 기둥 옆에 세웠어요. 모든 사람들은 이미 자신의 자리에서 때를 기다리고 있었지요. 자, 그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열왕기하 11:12


생각하기: 하나님의 말씀에는 요아스가 어떻게 하면 좋은 왕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지침이 담겨 있었어요. 요아스는 그 말씀을 얼마나 자주 읽어야 했을까요? 신명기 17:18-20에 따르면, 왕은 그 말씀을 날마다 읽고 배워야 했어요. 그렇다면, 우리도 얼마나 자주 성경을 읽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