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의 나병환자 5
본문
"음식이다! 음식이 있어요!" 사마리아 사람들은 기쁨에 차서 환호하며 뛰어다녔을 거예요. 왕은 한 장관에게 성문을 지키도록 명령했지요. 그런데 사실 이 장관은 엘리사가 풍성한 음식이 있을 거라고 말했을 때 그를 믿지 못하며 조롱했던 사람이었어요.
굶주린 백성들이 아람 군대의 진영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갔어요. 그 누구도 그들의 발걸음을 막을 수 없었을 거예요. 결국, 성문을 지키던 장관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요? 열왕기하 7:17-20
드디어 흉년이 끝났어요!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 번 자격 없는 그분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도우셨어요. 또다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그들의 적들에게 하나님께는 그 어떤 일도 어려운 것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셨어요.
왕이 죽은 후 새로운 왕이 북방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보내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십계명을 지키지 않고 사탄에게 순종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축복할 수 없다는 경고를 주셨어요.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이 불순종했을 때 생겼던 슬픈 일들을 겪고도 교훈을 얻지 못했어요. 그들은 여전히 사탄을 섬기고 있었어요. 조금씩 조금씩,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더 멀리 떠나게 되었지요.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너무나 멀어진 나머지 하나님께서 더 이상 그들을 도와주실 수 없게 되고 말았어요.
생각하기: 시간이 흘러 엘리사도 점점 나이가 들게 되었어요. 엘리사는 그의 평생에 하나님을 사랑했고 하나님을 의지했어요. 하나님께서는 엘리사를 통해 놀라운 일들을 많이 행하셨지만 엘리사는 교만하지 않았어요. 엘리사도 엘리야와 같이 멋진 불병거를 타고서 하늘로 가게 될까요? 아니에요. 사실 엘리사는 죽기 전에 꽤 오랫동안 몸이 아팠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불평했을까요? 아니에요. 하나님을 충실히 의지한 엘리사는 모두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었어요.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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