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9일

하나님의 종들을 돌보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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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람 군대는 그곳에 엘리사를 지키는 다른 군대가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어요. 하늘의 천사들이 그 성읍을 둘러싸고 있었지요. 엘리사가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의 종의 눈을 열어 천사들로 가득한 하늘의 군대를 보게 하셨어요. 이제 엘리사는 반대로 아람 군사들의 눈이 어두워지도록 기도했어요. 열왕기하 6:18


그리고 엘리사는 눈이 멀게 된 아람 군사들을 이스라엘 왕이 있는 사마리아로 이끌어 갔어요. 사마리아에 도착하자, 아람 군사들은 다시 앞을 볼 수 있게 되었고, 그들은 자신들이 어디에 있는지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 와 있었거든요! 그들이 꼭 잡으려 했던 엘리사가 오히려 그들을 사마리아의 높은 성벽 안으로 데려온 것이었지요. 그들은 이제 완전히 궁지에 몰려버리고 말았어요. 20절


아람 군사들은 틀림없이 몹시 두려웠을 거예요. 그들은 이스라엘 군사들이 자신들을 손쉽게 죽일 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었지요. 사실, 이스라엘 왕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셨어요. 이스라엘 왕은 엘리사에게 뭐라고 물었나요? 21절


엘리사는 왕에게 아람 군사들을 죽이지 말라고 했어요. 그들은 포로였고, 그저 그들의 왕의 명령을 따랐을 뿐이었으니까요. 또한 엘리사는 하나님께서 아람 군사들이 그날 겪은 놀라운 일을 통해 좋은 소식을 가지고 아람으로 돌아가길 원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 소식은 아람 왕이 기대하던 것과는 매우 다른 내용일 거예요.


아람 군사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관대했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그들이 섬기는 이방 신들보다 훨씬 더 능력이 많으신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하지만 이제 그들은 자신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다릴 수밖에 없었어요.


생각하기: 엘리사의 종은 그의 눈이 열리기 전과 후로 어떻게 느꼈을까요? 아람 군사들은 그들의 눈이 멀기 전과 후로 어떻게 느꼈나요? 엘리사는 줄곧 어떻게 느꼈을까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두려워할 필요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