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에 응답한 엘리사 5
본문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학교의 몇몇 학생들은 엘리야와 엘리사가 요단강으로 향하는 것을 보고 뒤따라갔어요. 그들 역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고 싶었거든요. 그들이 요단강에서 일어나는 광경을 직접 보았을 때, 얼마나 놀랐을지 상상할 수 있나요? 열왕기하 2:7,8
그 장면은 마치 오래 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로 인도하셨던 때와 꼭 같았어요. 엘리야가 겉옷을 강물에 치자 요단강이 갈라졌고, 엘리야와 엘리사는 마른 땅을 걸어 강을 건널 수 있었지요. 선지자학교의 학생들은 강물이 다시 차올라 엘리야와 엘리사를 더 이상 따라갈 수 없었어요. 그래서 그들은 강가에서 기다리기로 했지요. 엘리야와 엘리사는 함께 길을 걸으며 서로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까요? 9절
엘리사는 매우 겸손했어요. 어떻게 그가 엘리야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을까요? 엘리사는 엘리야와 함께 한 하나님의 영감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더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엘리야는 엘리사에게 뭐라고 말했나요? 10절
그리고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11,12절
아, 엘리사는 정말로 엘리야 없이 일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제 엘리사는 혼자 남게 되었지요. 과연 정말 혼자인걸까요? 요단강을 건너온 엘리사는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하나님께서 여전히 그와 함께 계셨던 거예요. 그리고 또 누가 그것을 보았을까요? 13-15절
선지자학교 학생들은 곧바로 새로운 선지자, 엘리사에게 존경을 표했어요. 하지만 마음속에는 여전히 엘리야가 정말로 떠났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가득했지요. 엘리사는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했지만, 학생들은 확실히 알고 싶어했어요. 아마도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어딘가에 숨기셨을 거라고 생각했던 거예요. 16-18절
생각하기: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살아서 그분을 맞이할 사람들은 엘리야처럼 살아서 하늘로 가게 될 거예요.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 전에 죽은 사람들은 모세처럼 부활하여 하늘로 가게 될 거예요. 어떤 방식이든, 우리가 모세와 엘리야처럼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며, 하나님께 우리 죄를 용서해 달라고 구한다면 우리도 엘리야처럼 천사들의 아름다운 마차를 타고 하늘 집으로 가게 될 거예요. 여러분도 그 마차에 올라타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