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에서 어리석음으로 4
본문
성경은 두 가지 지혜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하나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지혜이고, 다른 하나는 사탄으로부터 오는 지혜이지요. 솔로몬은 처음 왕이 되었을 때 오랫동안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지혜를 선택했어요.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그는 자신의 지혜를 의지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결국, 솔로몬의 지혜는 다른 곳에서 오게 되었어요. 과연 누구로부터 온 것일까요?
지혜롭고 친절하며 겸손했던 솔로몬이 점점 변하기 시작했어요. 그는 더 이상 행복하지 않았어요. 그가 원하던 모든 것을 가졌음에도 말이에요. 솔로몬은 점점 교만해졌고, 이기적이며 잔인해지기까지 했어요.
하나님은 솔로몬을 정말 사랑하셨어요. 솔로몬의 또 다른 이름인 '여디디야'는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라는 뜻이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잘못된 길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려고 애쓰셨어요. 그래서 마침내 선지자를 보내어 마지막 경고를 하셨지요. 그때 솔로몬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는 자신이 저지른 실수들을 돌아보며 두려움에 휩싸였고, 진심으로 뉘우쳤어요. 다윗처럼 솔로몬도 자신의 잘못에 대해 어떤 변명도 하지 않았어요.
솔로몬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와 같이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경고하는 책까지 썼어요. 솔로몬은 행복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것에 대해 말했지요. 하지만 그 어떤 방법도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그런 노력은 마치 바람을 맨손으로 잡으려는 것과 같아요. 전도서 2:11
솔로몬이 전도서의 마지막에 무엇이라고 말했는지 읽어 보세요. 전도서 12:1, 13, 14
생각하기: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지혜를 얻고 싶나요? 야고보서 3:17 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어떤 것인지 말해주고 있어요. 14-16절에는 사탄이 주는 지혜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솔로몬이 그의 생애 마지막에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된 것은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에요.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