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의 아내 4
본문
기나긴 여행이 끝날 즈음이 되자 엘리에셀은 이삭에게 꼭 맞는 아내를 고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한 가지 계획을 세웠어요.
어느 날 오후, 마침내 저 멀리서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이 살았던 도시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엘리에셀은 저녁이 되어 그곳에 무사히 도착했어요. 엘리에셀은 무슨 일을 가장 먼저 했나요? 맞아요, 그는 기도했어요. 창세기 24:11-14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에 얼마나 빠르게 응답하셨나요? 15-20절
생각해 보세요! 엘리에셀이 처음 만난 사람은 그가 이삭을 위해 생각해 둔 아내의 모습과 같았고 그가 원하는 바대로 행동하는 여인이었어요! 그 여인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었어요. 명랑하고 유용하며 예의도 바르고 친절했어요. 또한 아름답기까지 했지요!
하지만 엘리에셀은 좀 더 확실히 알아봐야 했어요. 리브가의 가족은 딸이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까지 가도록 허락할까요? 엘리에셀은 리브가의 가족과 이야기해 봐야 했어요. 23-27절
리브가는 가족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하러 달려갔어요. 리브가의 오빠인 라반은 서둘러 엘리에셀을 맞이했고 그를 집으로 데려갔어요. 그들은 얼마나 기뻤을까요! 사랑하는 엘리에셀이 아브라함의 소식과 함께 온 거예요.
곧 그들은 엘리에셀을 위한 훌륭한 식사를 준비했어요. 하지만 엘리에셀은 멀리서부터 이곳까지 온 이유를 말할 때까지는 아무런 음식도 먹지 않겠다고 했어요.
가족들은 엘리에셀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보았어요. 리브가도 물론 함께 들었어요. 믿을 수가 없었어요! ‘아브라함의 기적의 아들을 위한 짝으로 나를 선택한다고? 우리 가족들은 내가 먼 곳까지 가도록 허락할까?’ 리브가의 심장은 쿵쾅쿵쾅 뛰었을 거예요. 그 때 오빠와 아버지가 말했어요. 그들은 뭐라고 말했나요? 50, 51절
엘리에셀은 다시 한번 무릎을 꿇고 기도했어요. 오, 엘리에셀은 얼마나 감사했을까요!
생각하기: 이 이야기는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놀라운 분이신지 말해 주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위한 특별한 계획을 갖고 계세요. 여러분을 위한 특별한 계획도 있다는 것을 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