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3일

이삭의 아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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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엘리에셀은 여러 해 동안 아브라함을 위해 일했어요. 그는 다른 모든 종들을 관리했어요. 사실 그는 아브라함이 가진 모든 것을 맡고 있었어요. 아브라함은 엘리에셀이 믿음직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죠. 아브라함은 이삭을 위한 아내를 찾기 위해 엘리에셀에게 이야기하기로 결심했어요.


먼저 아브라함은 엘리에셀에게 그가 요구하는 일을 정확히 수행하겠다는 약속을 하도록 했어요. 창세기 24:1-4 을 읽어 보세요.


물론 엘리에셀은 아브라함이 요청하는 일이면 언제나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혹여나 한 가지가 마음에 걸렸어요. 만약 이삭을 위한 완벽한 아내를 찾았지만, 그 여인이 집을 떠나 먼 곳까지 가려고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요? 만약 그렇게 되면 그 여인이 사는 나라로 이삭을 데려가야 할까요? 이때 아브라함은 무엇이라고 말하나요? 5-8절 엘리에셀은 온 힘을 다할 것을 약속했어요.


아브라함의 고향으로 가려면 수백 킬로미터를 가야 했기에, 엘리에셀은 여러 날 동안 이동해야 했어요. 당시에는 지금처럼 편하게 이동할 수 없었어요. 나귀나 말이나 낙타를 타거나 걸어가야 했거든요. 엘리에셀은 낙타를 타고 가기로 했어요. 낙타는 오랫동안 먹지 않고 물을 마시지 않아도 먼 거리를 갈 수 있어요. 엘리에셀은 여행을 하면서 이삭에게 어떤 아내가 필요한지 생각하며 기도했어요. 이삭의 아내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사람이어야 할 거예요. 일도 잘 하는 사람이어야 해요. 밝고 유용한 사람이어야 하고요. 예의도 바르며 상냥해야 해요. 엘리에셀은 얼굴도 어여쁜 아가씨이길 바랐을지도 몰라요.


생각하기: 아브라함은 먼 길을 가는 엘리에셀의 앞에 누가 먼저 간다고 말하나요? 7절의 끝부분을 읽어 보세요. 우리에게도 우리와 함께하는 천사들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