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04일

하나님의 종들을 위한 그의 돌보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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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람의 왕은 그와 그의 군인들이 숨을 때마다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말해서 화가 났어요. 그래서 아람왕은 엘리사가 머물고 있었던 곳을 찾으려고 몇몇의 종들을 보냈어요. 곧 그 종들이 돌아와서 그들의 왕에게 말했어요. “그가 도단에 있도다.”


재빨리 아람왕은 많은 군사들과 말들과 마차들을 모았어요. 그리고 그들은 밤새 도단으로 행진했어요. 그러고 나서 그들은 아무도 가거나 오지 못하도록 그 도시 전체를 동그랗게 돌아서 원을 만들었어요.


그 다음날 아침 일찍, 엘리사의 종이 일어났어요. 그리고 그 날 할 일을 시작했어요. 그가 수백 명의 군사들과 말과 마차들이 그 도시를 에워싸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그는 놀랐고 두려웠어요. 엘리사에게 급히 가서 그가 말했어요. “우리가 어찌 하리까?”


엘리사는 두려웠나요? 아니요. 그는 하나님이 그를 돌봐 주실 것을 알았어요. 그가 뭐라고 말했나요? (열왕기하 6:16)


엘리사는 그들을 보지 못했지만, 그는 하나님의 천사들이 도단을 둘러싸고 있는 것을 알았어요. 엘리사가 하나님에게 무엇을 요청했나요? 하나님이 그의 기도에 응답하셨나요?

(열왕기하 6:17)


하나님의 거룩한 천사들이 엘리사를 안전하게 지키며 그와 아람군인들 사이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보내어 여러분들도 돌보아 주실까요? (시편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