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5일

엘리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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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하늘로 데리고 가셨어요. 그리고 이제 엘리사가 하나님의 선지자였어요. 여러 해 동안, 그는 이스라엘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도우며 열심히 일했어요.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 돕기 위해 많은 훌륭한 일을 하도록 하나님은 엘리사를 쓰셨어요.


엘리사가 여리고에서 머물고 있을 동안, 그 도시에서 온 어떤 남자들이 엘리사에게 그들을 도와 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들의 문제가 무엇이었나요? (열왕기하2:19)


하나님께서 엘리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도와 주셨어요. 엘리사는 말했어요. “새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그리고 그 안에 소금을 넣으라.” 그리고나서 엘리사는 나쁜 물의 근원 안으로 소금을 던졌어요.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사가 말했어요.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그 이후로 그 물은 항상 마셔도 좋은 물이었어요.


그리고나서 엘리사는 벧엘에 있는 학교를 방문하러 갔어요. 그가 그 도시 가까이에 갔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열왕기하2:23)


엘리사가 돌아서서 버릇없는 작은 아이들을 봤어요. 그들은 엘리야가 하늘로 간 방식을 조롱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들은 새로운 선지자 엘리사를 조롱하고 있었어요. 그들은 하나님이나 그의 선지자들을 존경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들은 아주 심각했어요. 이번에도, 하나님께서 엘리사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도록 도와 주셨어요.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열왕기하2:24)

그것은 아주 끔찍한 벌이었어요. 그러나 일어나야 할 일이었어요. 엘리사는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50년 동안 일했어요. 그리고 다시는 아무도 그를 조롱하지 않았어요.


우리는 하나님의 성직자들, 선생님들, 부모님들 또는 선지자들을 비웃어야 할까요? 아니요. 우리는 항상 그들을 존경함으로써 하나님을 공경해야 해요.



생각하기

●무슨 일이 있든지 우리는 하나님을 항상 믿을 수 있나요?

●엘리야가 홀로 광야에 있었을 때, 하나님은 그를 돕기 위해 누구를 보내셨나요?

●여러분이 지치고 두려울 때, 하나님은 여러분들도 도와주실 까요?

●엘리사의 아버지는 그가 어렸을 때, 그에게 무엇을 가르치셨나요?

●엘리사는 그의 아버지를 위해서 그가 맡은 일을 충실히 했나요? 그가 엘리야를 위해 일했을 때 그는 충실했나요? 하나님은 그를 충실한 선지자라고 믿을 수 있으셨을까요?

●여러분이 좋은 일꾼이 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배울 수 있나요?


기억절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전도서12:1).


기도

하나님, 제가 두려울 때 저를 돌보아 주세요. 그리고 저의 집에서도 어떻게 잘 일 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공경하기를 원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더 깊이 알기: 열왕기상19; 열왕기하2; 선지자와 왕(영문)160-189쪽; 217-237쪽; 재미있는 성경이야기 5권 38-43쪽; 55-6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