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30일

The Boy Jesus 소년 예수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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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름다운 성전에서 학생들이 율법을 배우고 있었어요. 그 율법 중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율법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들이 배우고 있는 대부분의 율법은 율법을 가르치는 교사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었어요. 그런데도 교사들은 그것들을 마치 하나님께서 주신 것처럼 지켜야 한다고 가르쳤어요. 그래서 학생들은 사람의 규칙들을 마치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배워야 했지요.

요셉과 마리아를 비롯한 다른 가족들은 율법 교사들이 만든 법들도 소중하게 여기며 지켰기 때문에, 예수님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참된 율법과 사람이 만들어낸 중요하지 않은 법 사이의 차이를 분명히 아실 수 있었어요.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은 마음을 다해 지켰지만, 사람이 만든 율법은 따르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부모님은 예루살렘에 머무는 동안 예수님이 율법 교사들을 존중하며 그들의 가르침에 순종하기를 바랐지요.

하지만 예수님이 유월절을 보내고 계시는 동안, 성령께서 예수님을 가르치고 계셨어요. 예수님은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세우신 계획과 예언에 관하여 교사들이 이해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알게 되었어요.

예수님은 성전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을 공손히, 그리고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귀 기울여 들으셨어요. 예수님은 진심으로 배우고 싶어 하셨고, 주의 깊게 경청하셨어요. 교사들은 예수님이 그들에게 하는 질문을 들으며, 예수님이 얼마나 성경과 메시아에 관한 예언을 잘 이해하시고 있는지 알 수 있었어요. 그들이 예수님께 질문하였을 때, 예수님은 너무도 지혜롭고 정확하게 대답하셨어요. 그 모습에 교사들은 크게 놀랐고, 예수님께 어려운 예언에 관하여 질문하며 자신들도 몰랐던 깊은 의미를 새롭게 배우게 되었어요. 이사야 53:4-7

생각하기: 하나님의 율법에 나오는 내용을 빼기도 하고 더하기도 한 사람들이 있을까요? 그들이 바꾸려고 한 율법이 무엇인지 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