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9일
빛을 실은 뗏목 2
본문
Arthur L. White의 ‘Campfire Stories’에서 에이미 쉐랄드 각색
열 명의 재림 신자들이 배를 타고 장막부흥회 장소로 가고 있었어요. 제임스와 엘렌 화잇, 그리고 윌리도 그 배에 함께 타고 있었지요. 물론 다른 승객들도 많이 있었어요. 그때 한 통나무 뗏목이 배 옆을 지나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제임스 화잇은 사람들이 뗏목을 향해 신문을 던지는 모습을 보며 문득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렸어요.
제임스가 윌리를 불러 말했어요. "윌리야, 아빠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단다. 아마 곧 또 다른 뗏목이 지나갈 거야. 우리 객실에 전도지가 있을 텐데, 얼른 가서 가져와 줄래?" 윌리는 재빨리 객실로 달려갔어요. 그 사이 제임스는 아까 물에 젖어버린 신문지처럼 되지 않고 전도지를 안전하게 뗏목에 전달할 방법을 고민했어요.
곧 윌리가 돌아와서 숨을 헐떡이며 말했어요. “여기 있어요, 아빠.”
이제 제임스는 좋은 계획을 세웠어요. "윌리야, 주방에 가서 요리사에게 끈이 있는지 물어봐 주겠니? 그리고 엔진실에 들러서 석탄도 몇 개 얻어오렴."
윌리는 재빨리 달려가 끈과 석탄을 가져왔어요. 아빠가 무엇을 하려는지 윌리는 무척 궁금했어요. 제임스는 석탄 조각에 전도지를 감싼 다음, 줄로 단단히 묶어 석탄이 빠지지 않게 만들었어요. 마침내 뗏목에 던질 수 있는 전도지 뭉치가 한 아름 만들어졌어요. 윌리는 전도지 뭉치에 석탄을 넣어 던지기 쉽게 무게를 더한 아빠의 아이디어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제임스의 방법은 성공적이었어요. 다른 뗏목들이 배 곁을 지나갈 때마다, 제임스가 던진 전도지 뭉치들이 뗏목 위로 안전하게 떨어졌거든요. 배를 타고 계속 여행을 이어가는 동안, 더 많은 사람들이 뗏목으로 전달된 전도지를 받아 읽게 되었지요. 배에 탄 많은 승객들도 그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어느덧 해가 질 무렵이 되었어요. 재림 신자들은 뱃머리 가까이에 모여 예수님의 재림을 찬양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더 들려주세요!" 하는 외침이 들려오는 게 아니겠어요? 뒤를 돌아보니, 많은 승객들이 재림 신자들의 찬양을 듣고 있었어요.
그때 한 사업가가 제임스 화잇에게 말했어요. “당신의 아내가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라고 들었습니다. 혹시 오늘 저녁에 우리에게도 말씀을 전해 주실 수 있을까요? 꼭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날 저녁, 엘렌은 배에 있는 큰 방에 모인 승객들에게 말씀을 전했어요. 화잇 부인은 천연계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 주는지를 이야기했어요. 승객들은 그 말씀을 기쁘게 들으며 감사했지요. 밤 9시가 되어 모두가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었어요. 재림 신자들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많은 사람들과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어요.
그런데 한밤중에 무언가가 시끄럽게 부딪히며 삐걱대는 소리에 모두가 잠에서 깨어났어요. 그러고는 척척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엔진 소리와 첨벙첨벙 노 젓는 바퀴(외륜) 소리가 들리더니 다시 조용해졌어요.
아침이 되었고, 배를 탄 승객들은 지난밤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해했어요. 선장은 배가 강이 굽은 곳을 지날 때, 통나무 뗏목과 부딪혀 뗏목을 묶은 쇠사슬이 끊어졌다고 말했어요. 풀려난 통나무 몇 개는 노를 젓는 바퀴(외륜)에 걸리기까지 한 모양이었어요. 승객들은 배가 무사한 것을 감사하는 한편, 그 뗏목 위에 있는 사람들이 아무도 다치지 않았기를 간절히 바랐어요.
그날, 열 명의 재림 신자들은 무사히 배에서 내려 장막부흥회 장소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그들은 예수님께서 그들을 지켜주신 것을 결코 잊지 못했어요. 또, 예수님께서 진리의 빛을 뗏목 위의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시고 그들과 함께 배를 탄 승객들에게도 빛을 비추게 하신 일에 감사드렸답니다. (마침)
열 명의 재림 신자들이 배를 타고 장막부흥회 장소로 가고 있었어요. 제임스와 엘렌 화잇, 그리고 윌리도 그 배에 함께 타고 있었지요. 물론 다른 승객들도 많이 있었어요. 그때 한 통나무 뗏목이 배 옆을 지나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제임스 화잇은 사람들이 뗏목을 향해 신문을 던지는 모습을 보며 문득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렸어요.
제임스가 윌리를 불러 말했어요. "윌리야, 아빠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단다. 아마 곧 또 다른 뗏목이 지나갈 거야. 우리 객실에 전도지가 있을 텐데, 얼른 가서 가져와 줄래?" 윌리는 재빨리 객실로 달려갔어요. 그 사이 제임스는 아까 물에 젖어버린 신문지처럼 되지 않고 전도지를 안전하게 뗏목에 전달할 방법을 고민했어요.
곧 윌리가 돌아와서 숨을 헐떡이며 말했어요. “여기 있어요, 아빠.”
이제 제임스는 좋은 계획을 세웠어요. "윌리야, 주방에 가서 요리사에게 끈이 있는지 물어봐 주겠니? 그리고 엔진실에 들러서 석탄도 몇 개 얻어오렴."
윌리는 재빨리 달려가 끈과 석탄을 가져왔어요. 아빠가 무엇을 하려는지 윌리는 무척 궁금했어요. 제임스는 석탄 조각에 전도지를 감싼 다음, 줄로 단단히 묶어 석탄이 빠지지 않게 만들었어요. 마침내 뗏목에 던질 수 있는 전도지 뭉치가 한 아름 만들어졌어요. 윌리는 전도지 뭉치에 석탄을 넣어 던지기 쉽게 무게를 더한 아빠의 아이디어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제임스의 방법은 성공적이었어요. 다른 뗏목들이 배 곁을 지나갈 때마다, 제임스가 던진 전도지 뭉치들이 뗏목 위로 안전하게 떨어졌거든요. 배를 타고 계속 여행을 이어가는 동안, 더 많은 사람들이 뗏목으로 전달된 전도지를 받아 읽게 되었지요. 배에 탄 많은 승객들도 그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어느덧 해가 질 무렵이 되었어요. 재림 신자들은 뱃머리 가까이에 모여 예수님의 재림을 찬양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더 들려주세요!" 하는 외침이 들려오는 게 아니겠어요? 뒤를 돌아보니, 많은 승객들이 재림 신자들의 찬양을 듣고 있었어요.
그때 한 사업가가 제임스 화잇에게 말했어요. “당신의 아내가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라고 들었습니다. 혹시 오늘 저녁에 우리에게도 말씀을 전해 주실 수 있을까요? 꼭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날 저녁, 엘렌은 배에 있는 큰 방에 모인 승객들에게 말씀을 전했어요. 화잇 부인은 천연계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 주는지를 이야기했어요. 승객들은 그 말씀을 기쁘게 들으며 감사했지요. 밤 9시가 되어 모두가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었어요. 재림 신자들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많은 사람들과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어요.
그런데 한밤중에 무언가가 시끄럽게 부딪히며 삐걱대는 소리에 모두가 잠에서 깨어났어요. 그러고는 척척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엔진 소리와 첨벙첨벙 노 젓는 바퀴(외륜) 소리가 들리더니 다시 조용해졌어요.
아침이 되었고, 배를 탄 승객들은 지난밤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해했어요. 선장은 배가 강이 굽은 곳을 지날 때, 통나무 뗏목과 부딪혀 뗏목을 묶은 쇠사슬이 끊어졌다고 말했어요. 풀려난 통나무 몇 개는 노를 젓는 바퀴(외륜)에 걸리기까지 한 모양이었어요. 승객들은 배가 무사한 것을 감사하는 한편, 그 뗏목 위에 있는 사람들이 아무도 다치지 않았기를 간절히 바랐어요.
그날, 열 명의 재림 신자들은 무사히 배에서 내려 장막부흥회 장소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그들은 예수님께서 그들을 지켜주신 것을 결코 잊지 못했어요. 또, 예수님께서 진리의 빛을 뗏목 위의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시고 그들과 함께 배를 탄 승객들에게도 빛을 비추게 하신 일에 감사드렸답니다.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