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The Boy Jesus 소년 예수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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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린 예수님은 언제나 밝고 행복했어요. 누군가 도움이 필요하면 망설이지 않고 기쁘게 다가가 도왔어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예수님의 키가 자라고 지혜가 깊어지는 모습을 보며 참 기뻐했어요. 그 당시 유대인의 학교에서는 성경의 참된 가르침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마리아는 집에서 직접 예수님을 가르쳤어요. 요셉과 마리아는 이해가 빠르고 총명한 예수님을 보며 기뻤지요.

성령께서는 마리아가 어린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십계명을 읽고 이해하게 가르칠 수 있도록 도우셨어요.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천연계 속에서 배우는 것을 정말 좋아했어요. 예수님은 아침 일찍 일어나 하늘에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며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하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참 좋아했지요. 또 새들이 지저귀며 찬양할 때, 그 소리에 맞춰 함께 노래 부르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도 정말 좋아했어요. 시편 59:16

어린 예수님은 우리가 좋아하는 성경 이야기들을 배웠어요. 하나님께서 세상을 처음 만드신 이야기부터 구약 성경의 맨 마지막 책까지 말이에요. 또한 어떻게 죄가 이 세상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배웠지요. 죄가 들어오게 된 것은 사람들이 사탄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었어요.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이 사탄을 믿고 따르는 것을 보고 슬퍼했어요.

예수님은 어린 양을 희생제물로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보내 주시겠다는 약속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배웠어요. 또한,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어린 양의 피로 행하는 모든 일이 우리의 죄가 어떻게 용서받는지를 보여준다는 것도 배웠어요. 예수님은 주의를 기울여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놀라운 구원의 계획에 관하여 배웠어요. 또한, 사람들이 메시아를 믿기로 선택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지요.

생각하기: 어린 예수님은 자신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죽으실 메시아라는 사실을 이미 알았을까요? 아마 아직은 아니었을 거예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마음에 말씀하시는 것을 예수님은 귀 기울여 듣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