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3일

Jesus Cleans the Temple 성전을 깨끗케 하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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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너희는 내 안식일을 지키며 내 성소를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26:2

여러분은 아름다운 호숫가에서 휴가를 보내 본 적이 있나요? 안드레와 베드로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어요. 그들은 벳새다라는 지역 출신이었지만, 지금은 가버나움에 살고 있었어요. 두 도시 모두 갈릴리 바다라고 불리는 아주 큰 호숫가에 자리 잡고 있었지요.

가나의 혼인 잔치에 다녀오신 후, 예수님은 가버나움에 머무르셨어요. 누가 예수님과 함께 갔을까요? 요한복음 2:12

광야에서 몇 주를 보내신 예수님은 가버나움에서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 무척 기쁜 시간을 보내셨을 거예요. 하지만 오래 머무를 수는 없었어요. 곧 예루살렘으로 가셔야 했지요. 왜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가셔야 했을까요? 13절

예루살렘은 가버나움에서부터 백 킬로미터가 훨씬 넘는 먼 거리에 있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아마도 여러 날 동안 걸어서 가셨을 거예요. 예수님은 유월절을 지키러 가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길을 떠나셨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아직 자신에 대해 알리지 않으셨기 때문에 사람들은 예수님께 특별한 관심을 보이지 않았어요. 아마도 사람들은 침례 요한과 그가 전한 메시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을 거예요.

예수님은 사람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조용히 들으셨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곧 실망하게 될 것을 알고 계셨어요. 왜냐하면, 메시아는 그들이 기대하던 모습과는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예언을 풀어 설명해 주시며, 사람들이 성경을 더욱 깊이 연구하도록 힘쓰셨지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도착하시자, 곧 성전으로 가셨어요. 그런데 성전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시고 믿을 수가 없었어요. 성전은 신성하고 거룩한 곳으로, 엄숙하게 예배를 드리며 유월절 절기를 위한 특별한 시간을 보내야 할 곳이었어요. 하지만 그곳은 사람들로 붐벼 마치 시장 바닥처럼 떠들썩했어요.

생각하기: 여러분이 다니는 교회는 아마 이렇게 소란스럽지는 않을 거예요.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곳에서 어떤 마음과 자세로 행동해야 할까요? 그리고 왜 예루살렘 성전은 그렇게 떠들썩한 시장처럼 변해버렸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