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10일

질투가 하는 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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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울은 다윗을 질투했기 때문에 매우 괴로웠어요. 그는 그 젊은이를 없애버리고자 여러 번 노력했지만 하나님은 언제를 그를 구하셨어요. 이제 다윗은 그의 딸 미갈과 결혼했고, 그의 아들인 요나단은 다윗의 절친한 친구였어요. 


다윗이 또 다른 전쟁을 하고 군대를 이끌고 돌아왔을 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윗을 영웅으로 찬양했어요. 하지만 사울이 그 소리를 들었을 때, 그는 다시 질투에 사로잡히게 되었어요. 

얼마 지난 후에 다윗은 사울을 위해 하프를 연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 음악을 듣고 있던 사울은 더욱 더 화가 치솟았어요. 그의 감정을 더 이상 제어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다시 한 번 다윗을 죽이려고 그의 투창을 다윗에게 던졌어요. 하지만 천사는 그것이 굽게 했고 다윗은 벌떡 일어나 미갈과 사는 그의 집으로 달려갔어요. 


사울은 다윗이 탈출하기를 원하지 않았어요. 그는 정탐꾼을 다윗의 집으로 보내 지키고 있다가 다음 날 아침 그가 집 밖으로 나올 대 사로잡으라고 했어요. 하지만 어떻게 하다가 다윗의 아내인 미갈이 그의 아버지의 계획을 알게 되었어요. 미갈은 다윗에게 빨리 도망치라고 하면서 그가 창문 밖으로 해서 내려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다윗이 어디로 갔나요? (사무엘상 19:18)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결정한다는 것을 알아요? 사울의 분노와 질투의 마음은 그를 다윗을 죽이려는 행동을 하게 만들었어요.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해야 할까요? (시편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