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특별한 메신저들4
본문
요나가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도망치고 있는 중이라고 말 했을 때 사공들은 무서웠어요. 끔찍한 폭풍이 일어났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었어요!
그들은 요나에게 물었어요.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하여 잔잔하겠느냐?"
요나가 뭐라고 대답했나요? (요나1:12)
하지만 사공들은 요나를 바다 속으로 던지고 싶지 않았어요. 그들은 다시 땅을 향해 그들의 배를 저으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없었어요. 바람이 너무 세게 불었어요. 그리고 파도는 너무 컸어요.
마침내 사공들은 요나를 들어서 바다 속으로 그를 던졌어요. 곧바로 폭풍이 멈췄어요. 파도들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바다는 조용해 졌어요.
요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요나1:17)
물고기의 배에서 요나는 기도했고 불순종해서 죄송하다고 하나님께 얘기했어요. 하나님께서 요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기꺼이 그를 용서해 주셨나요?
밤낮 삼일 동안 요나는 그 큰 물고기의 배속에 있었어요. 그러고 나서 하나님께서 물고기에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물고기는 요나를 마른 땅에 토했어요.
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 다시 말씀하셨어요. 그는 요나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씀하셨나요? (요나 3:2) 이번에 요나는 순종했나요? (요나 3:3)
요나가 니느웨에 갔을 때, 그는 길들을 다니며 하나님의 메시지를 크게 소리쳤어요.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니느웨의 무종교인들은 요나의 말을 들었을까요? 그들이 요나가 말한 것을 믿었을까요? 그들이 회계했을까요?
- 이전글하나님의 특별한 메신저들5
- 다음글하나님의 특별한 메신저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