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에서 찾은 보물5
본문
요시야 왕은 하나님을 사랑했어요. 그리고 그는 사반이 율법 책을 읽어주었을 때 아주 슬펐어요. 유다 사람들이 얼마나 악했었던지요! 그는 사람들이 다시 하나님께 순종하게 선택하도록 돕고 끔찍한 저주가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어떤 것이라도 그가 할 수 있는지 궁금했어요.
재빨리 요시야는 훌다에게 그것에 대해 물어보기 위하여 그의 제일 중요한 종들을 보냈어요. 훌다는 하나님의 여선지자였어요. 훌다가 그들에게 뭐라고 말했나요? (역대하 34:24~25.)
훌다는 또한 특별히 요시야를 위한 메시지가 있었어요. 요시야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과 그가 백성들을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겸손히 요청한 것을 하나님은 아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요시야가 살아 있을 동안 그런 끔찍한 일들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어요.
요시야는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어요. 그는 성전에서 큰 회의를 계획했어요. 할아버지들과 할머니들과 어머니들, 아버지들, 남자 아이들 그리고 여자아이들. 모든 사람들이 왔어요. 그리고 요시야 왕이 직접 일어서서 율법 책을 읽었어요. 사람들이 들으면서, 그들은 왕이 아주 슬프고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들이 아주 악했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요시야가 읽기를 마쳤을 때 그는 무엇을 했나요? (역대하 34:31)
요시야가 하나님께 순종한다고 약속한 다음, 사람들도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약속했어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친구가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도와 주기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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