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 왕은 앗수르 왕 산헤립이 자신과 곧 싸우려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그는 그의 군인들에게 하나님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했어요.

히스기야는 또한 큰 앗수르 군대로부터 그의 백성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어요. 그는 예루살렘의 벽을 수리하고 벽들 위에 탑들을 만들었어요. 그는 도시 안에 충분한 물이 있는 것을 확인했고 그의 군인들을 위해 많은 창과 방패를 만들었어요.

하루는 산헤립 왕이 유다의 지도자들과 말하기 위해 그의 종들을 보냈어요. 그들은 그들의 군대가 얼마나 크고 강한지에 대해 크게 소리를 질러서 예루살렘의 사람들을 겁먹게 하려했어요.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히스기야를 비웃었어요. 그들은 심지어 하나님을 놀렸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앗수르 군에게서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없다고 말했어요.

지도자들이 히스기야에게 그 사람들이 말한 것을 이야기 했을 때, 그는 기도하러 성전에 들어갔어요. 그는 이사야 선지자에게 기도를 요청하러 몇몇 사람들도 보냈어요.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히스기야를 도와줄 것이라고 약속했어요.

그러고 나서 산헤립은 히스기야에게 하나님을 놀라는 편지를 보냈어요. 히스기야가 그 편지를 읽었을 때 그는 무엇을 했나요? (열왕기하19:14~19)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셨어요. 그 다음날 아침 예루살렘의 사람들은 적군들이 다 죽은 것을 보았어요. 산헤립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들었을 때, 그는 그의 집으로 빨리 돌아갔어요.

하나님께서 히스기야를 도와주신다는 그의 약속을 지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