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의 나병환자들이 음식을 찾다5
본문
아람 사람들이 없다는 것이 정말 사실이었나요? 아니면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속이려고 했나요? 그것이 이스라엘의 왕이 알아내고 싶은 것이었어요.
사마리아를 떠나서 왕의 종들은 아람 진영을 살펴보기 위해갔어요. 아니나 다를까, 그곳에 아람 군인이 단 한 명도 없었어요. 그들 모두가 사라졌어요. 하지만 그 군대가 정말 떠난 걸까요 아니면 단지 가까운 어딘가에 그들이 숨어 있었던 걸까요?
그것을 알아내는 것을 어렵지 않았어요. 길을 내려 갔을 때 그들은 무엇을 보았나요?
(열왕기하7:15)
그 사람들은 그들이 무엇을 알아냈는지 말하기 위해 왕에게 신속히 돌아갔어요. 곧 그 도시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그 좋은 소식을 들었어요. 남자들이 도시의 출입문을 열고 그 배가 고팠던 사람들은 아람 진영으로 뛰어갔어요.
사마리아 사람들은 여기저기 장막들을 돌아다녔어요. 그리고 그들은 많은 음식들을 찾았어요. 곧 모든 사람들이 충분하고도 남을 만큼 먹었어요. 남은 음식들은 모아져 아주 싼 값에 사마리아 도시의 길거리에서 팔렸어요. 모든 것이 딱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이루어졌어요.
그 나병 환자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까요. 그들이 모든 음식들을 찾았을 때 그들은 무엇을 했나요? 그들이 다른 사람들도 먹을 것을 가질 수 있도록 그 좋은 소식을 알렸나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몰라요.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알기를 ‘갈구’ 해요. 우리는 하나님과 그의 놀라운 사랑을 알아요.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우리가 아는 것을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