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종들을 위한 그의 돌보심3
본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사람들을 돕기 위해 엘리사를 쓰시고 계셨던 동안, 사탄은 그들을 없애 버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었어요. 이번에 사탄은 아람사람들이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문제를 일으키도록 했어요.
하루는 아람왕이 그의 군대와 비밀회의를 했어요. 그들은 그들의 군사들이 이스라엘 군인들을 놀라게 하여 전쟁을 이기게 할 수 있게 하려고 그들의 군인들이 어디에 숨을 것인지 계획했어요.
아람 군대는 그들의 왕이 그들에게 숨으라고 한 바로 그곳에 숨었어요. 하지만 모든 것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아람인들이 어디에 있었는지 아셨어요. 그리고 그는 엘리사에게 말씀해 주셨어요. 엘리사가 무엇을 했나요? (열왕기하 6:9)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의 왕은 엘리사가 그들에게 말한 곳으로 스파이들을 보냈어요. 아니나 다를까, 적군들이 그곳에 있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군인들은 그곳 가까이 가지 않았어요. 그 숨은 장소가 통하지 않자 아람왕은 다른 숨을 곳을 선택했어요. 다시 하나님은 엘리사에게 말했어요. 엘리사는 이스라엘왕에게 말했어요.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시 한 번 위험에서 벗어났어요. 이런 일이 많이 있었어요.
아람왕은 누군가가 그의 비밀들을 말하는 중이라는 것을 확신했어요. 그리고 그는 그것에 대해 화가 났어요. 그는 그의 종들을 함께 불러 놓고 말했어요.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그의 종들이 어떻게 대답했나요? (열왕기하 6:12)
그러고 나서 왕은 말했어요.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잡으리라.”
하나님이 엘리사를 잡으려고 하는 왕의 비밀계획에 대해 알고 계셨나요?
하나님이 엘리사를 어떻게 돌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