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서둘러 예루살렘에서 더 멀어지고 더 멀어질 동안, 압살롬과 그의 부하들은 예루살렘을 향해 행진했어요.

그들이 그 도시에 도착했을 때, 다윗의 친구인 후새는 압살롬을 처음으로 반겨준 사람들 중에 한 명이었어요. 압살롬은 행복했어요, 그는 후새가 아주 지혜로운 사람이었고 훌륭한 조언을 해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에요.

압살롬은 이제 왕이었어요. 그러나 그는 여전히 그의 아버지인 다윗을 없애고 싶었어요. 먼저, 그의 가장 지혜로운 조력자였던 아히도벨이 한 계획을 제시했어요. 그는 압살롬에게 그날 저녁 재빨리 많은 군인들을 보내어 다윗을 따라잡고 그를 죽일 것을 말했어요.

그러고 나서 압살롬은 후새에게 아히도벨의 계획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보았어요. 후새는 만약 압살롬이 아히도벨이 말한대로 한다면 다윗은 죽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그는 다윗이 서둘러 안전한 장소로 갈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줄 다른 계획을 제안했어요. (사무엘하 17:11)

누구의 제안을 따르기로 압살롬은 결정했나요? 14장

후새는 압살롬이 그의 제안을 따르려 정말 기다릴 것인지 확신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그는 메신저들에게 빨리 뛰어가 다윗에게 압살롬이 하려고 계획했던 것에 대해 경고해

주라고 말했어요. 후새의 메시지는 무엇이었나요? 16장.

다윗은 아주 피곤하고 배고팠어요. 그러나 그는 그가 계속해서 서둘러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날 저녁동안 다윗과 그와 함께한 모든 사람들은 요단강을 건넜어요. 그리고

곧 그들은 가까이 있는 강한 도시에 도착해서 안전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