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한 아들 2
본문
압살롬은 암논을 죽인 후 예상보다 훨씬 오랜 시간 동안 집을 떠나 지냈어요. 그는 얼마나 오랫동안 집에 돌아오지 못했을까요? 사무엘하13:38
하지만 다윗은 그동안에도 압살롬을 여전히 사랑했어요. 다윗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39절
마침내, 다윗의 군대 장관 요압은 압살롬이 집으로 돌아와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요압은 한 지혜로운 여인을 불러 예전에 나단 선지자가 다윗에게 가난한 자의 양을 빼앗는 부자 이야기를 했던 것과 비슷한 일을 하도록 시켰어요. 요압은 그 여인이 다윗에게 전할 이야기를 꾸며 내서 알려주었어요. 그 이야기는 들판에서 두 형제가 싸우다 한 명이 목숨을 잃고, 남은 아들마저 잃게 될 위기에 처한 어머니의 가슴 아픈 사연이었답니다. 사무엘하 14:2, 3
여인의 이야기를 모두 들은 다윗은 그 여인에게 물었어요. 혹시 요압이 그녀를 보낸 것이 아닌지, 그리고 그녀가 들려준 이야기와 관련이 있는지 말이에요. 여인은 다윗에게 모두 사실대로 이야기했어요. 그러자 다윗은 요압을 불러 그에게 명령을 내렸지요. 다윗은 요압에게 어떤 명령을 내렸을까요? 21절
압살롬은 드디어 집으로 돌아오게 되어 무척 기뻤을 거예요. 하지만 동시에 실망하기도 했을 거예요. 왜 그랬을까요? 23, 24절
암논을 제대로 벌하지 않았던 다윗이, 이제는 압살롬에게 너무 가혹하게 대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사람들은 왜 다윗이 압살롬에게 이렇게 냉정한 태도를 보이는지 이해하지 못했지요.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은 점점 압살롬에게 동정심을 느끼기 시작했고, 그를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아닌 오히려 영웅처럼 바라보기 시작했어요.
생각하기: 다윗에게 순조로운 삶이 펼쳐지고 있었나요? 하나님께서 다윗을 여전히 사랑하셨나요? 그럼요. 아주 많이요. 하지만 압살롬을 집에 돌아오게 하면서도 그를 만나지 않도록 한 것이 과연 현명한 선택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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