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한 아들 3
본문
압살롬은 사람들이 그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압살롬은 다윗이 자신을 집으로 돌아오게 했지만 그가 예루살렘에서 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이 그와 이야기조차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자신을 불쌍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요. 사무엘하 14:28
압살롬은 요압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요압이 그의 부탁을 들어줬을까요? 29절
점점 불만이 쌓여가던 압살롬은 요압이 자신을 무시하지 못하도록 뭔가 강력한 행동을 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그의 계획이 효과가 있었을까요? 30-33절
마침내 다윗과 압살롬은 다시 화해를 하게 되었어요. 정말 그런 것이었을까요? 다윗은 그렇게 생각했을지 몰라요. 왜냐하면 다윗은 여전히 압살롬을 깊이 사랑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 압살롬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어요. 그뿐 아니라 압살롬은 그가 굉장히 중요한 사람인 것처럼 행동했어요. 사무엘하 15:1-5
압살롬은 아버지 다윗에게 충성스러웠을까요? 그렇지 않았어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압살롬이 다윗보다 더 나은 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거든요. 6절 사실 사람들은 압살롬이 결국 다윗의 뒤를 이어 왕이 될 거라고 예상했지만, 많은 이들이 이미 그를 당장 왕으로 세우고 싶어 했어요. 압살롬은 다윗을 향한 사람들의 충성심을 빼앗고 있었던 거예요.
이러한 와중에도 다윗은 아들 압살롬이 자신과의 관계가 회복된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런 행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다윗은 압살롬의 진짜 속마음을 전혀 몰랐던 거예요.
생각하기: 압살롬은 위선적으로 행동하고 있었어요. 그는 아버지와 함께 할 때는 아버지의 편인 것처럼 행동했고 사람들과 있을 때는 또 다르게 행동했어요. 그게 과연 정직한 행동일까요? 아이들도 이런 유혹을 받을 때가 있을까요? 부모님은 항상 자녀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을까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떠실까요? 하나님께서는 압살롬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다 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