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사랑하는 법5
본문
하나님이 주신 여덟째 계명을 읽어보세요. 출애굽기 20:15
구슬이나 크레용, 작은 동전 하나 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남의 것을 가져와서는 안 돼요. 마트에서 사탕이든 껌이든 그 무엇이든지 돈을 내지 않고 마음대로 들고 와서는 안 돼요. 또한 하나님의 십일조를 우리 자신을 위해 가지고 있으면 안 돼요. 그것도 훔치는 것과 같아요.
만약에 우리가 뭔가 남의 것을 가져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야지요. 그리고 “죄송해요.”, “미안해.”라고 하면서 훔친 물건을 돌려주어야 해요.
하나님은 무엇을 훔치는 사람이 결코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도둑질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어요.
다음은 아홉째 계명이에요. 아홉째 계명은 뭐라고 말하지요? 16절 거짓 증거하는 것은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 바로 사탄이 그랬어요. 성경은 말하기를 사탄이 거짓의 아비라고 했어요. 요한복음 8:44 사탄은 하와에게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일을 따먹어도 죽지 않을 거라고 거짓말을 했어요. 그러므로 우리가 거짓말을 한다면 우리는 사탄처럼 행동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순종하고 진실만을 말하기를 원하지요. 내일 조금 더 자세히 배워보아요.
생각하기
● 물어보지도 않고 다른 사람의 쿠키를 집어먹는 것은 도둑질하는 것일까요?
● 그저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음으로써 거짓말을 할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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