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짓기를 원했을 때, 하나님은 그를 위한 특별한 메시지를 나단에게 주셨어요.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서는 안 됐어요. 왜냐하면 너무 많은 전쟁에서 싸웠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그 다음으로 왕이 될 것이고 그가 성전을 지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은 또한 다윗의 아들들과 손자들이 그 다음으로 왕들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다윗은 그가 원하는 것과 하나님을 위한 성전 짓는 것을 할 수 없어서 실망했어요.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계획에 관해 불평하지 않았어요. 그는 기꺼이 그의 계획을 바꾸고 그에게 아주 친절하신 그리고 그의 아들이 그 다음으로 왕이 될 것을 약속하신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그러고 나서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짓게 될 그의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시키려 그가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다 했어요. 하나님의 계획을 받아들인 후에, 다윗은 이스라엘의 적들과 더 많은 전쟁에서 싸웠어요. 하나님께서 그가 어디를 가든지 그를 도와주고 안전하게 지켜 주었나요? (사무엘하 8:6,마지막부분)

이스라엘 근처에 암몬 족속이라고 불리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그들의 왕이 죽었어요. 그리고 다윗은 새 왕인 그의 아들 하눈에게 연민의 친절한 메시지를 보냈어요. (사무엘하10:2) 그러나 하눈은 다윗의 친절함을 오해했어요. 그리고 다윗을 대적해 싸울 큰 군대를 준비시켰어요. 그는 또한 그와 함께 할 아람 군대도 있었어요. 그래서 다윗은 그의 군대의 지도자인 요압을 그들과 만나도록 보냈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또 도와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