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9일

사울의 마지막 날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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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발이 다윗의 요청을 무례하게 거절하자, 다윗은 화가 나서 이기적인 나발을 치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런데 그때, 나발의 목자들 중 한 사람이 이 모든 상황을 알고 급히 나발의 부인 아비가일에게 알리기 위해 달려갔어요. 사무엘상 25:14-17


아비가일은 아름다웠고, 남편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었어요. 그녀는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지혜로운 사람이었지요. 아비가일은 상황이 급박하다는 것을 알고, 나발에게는 말하지 않고 바로 행동에 나섰어요. 다윗과 그의 부하들을 위한 빵, 무화과, 건포도, 볶은 곡식, 포도즙을 챙겼지요. 그리고 준비한 음식을 나귀에 실어 종들과 함께 먼저 보냈고, 자신도 나귀를 타고 서둘러 뒤를 따라갔어요. 18-20절


화가 잔뜩 난 다윗은 나발을 치기 위해 오고 있었어요. 다윗을 만난 아비가일은 어떻게 했을까요? 23, 24절


아비가일은 나발의 무례한 행동을 자신의 잘못으로 돌리며, 다윗에게 간절히 용서를 구했어요. 그녀는 다윗이 하나님의 원수들과 얼마나 용감하게 싸웠는지 떠올리게 하며, 다윗이 장차 왕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지요. 아비가일의 진심 어린 말에 다윗의 분노는 서서히 가라앉았어요. 32, 33절


다윗은 아비가일의 지혜로운 말에 감동하며 진심으로 고마워했어요.

아비가일이 집으로 돌아갔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36-38절


생각하기: 우리를 나쁘게 대하는 사람에게 똑같이 나쁘게 갚아주는 것이 옳을까요? 예수님이 어렸을 때는 어떻게 하셨을까요? 우리가 예수님께 구하면, 예수님처럼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