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가 왕비가 되다5
본문
에스더가 왕을 보려고 그녀의 순서를 기다리며 있었을 때, 모르드개는 그녀가 잘 있는지 궁금했어요. 매일 그는 그녀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알 수 있길 바라며 에스더가 지내고 있었던
궁전 가까이로 갔어요.
젊은 여자들이 왕을 만나려고 갔을 때, 그들 각각은 원하는 옷과 다른 것들을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었어요.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왕을 보러 갔을 때 분명 아주 비싼 많은 것들을 선택했을 것이에요.
하지만 에스더는 달랐어요. 그녀는 무엇을 입을 것인가에 대한 헤개의 조언을 주의 깊게 들었어요. 그리고 그가 제안했던 것들만 선택했어요. 그리고 그녀가 왕을 볼 준비가 되었을 때 그녀를 봤던 모든 사람들은 그녀가 아주 사랑스러웠다고 생각했어요.
아하수에로 왕은 뭐라고 생각할까요? 그가 에스더를 좋아하고 그녀를 그의 새로운 왕비로 뽑았을까요? 성경은 바로 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우리에게 말해줘요. (에스더2:17)
아하수에로 왕이 에스더를 그의 왕비로 뽑은 후에 그는 큰 잔치를 배풀고 그 잔치를 '에스더를 위한 잔치' 라고 불렀어요. 왕은 아주 기뻤기 때문에 그의 종들에게 휴가를 주었고 많은 선물을 주었어요.
이 시간 내내, 에스더는 아무에게도 그녀가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것을 말하지 않았어요. 왜 말하지 않았나요? 그녀는 누구에게 순종하고 있었나요? (에스더2:10)
여러분이 자랄 때, 더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주의 깊게 듣는 것은 여러분에게 여전히 중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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