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악몽2
본문
어느 날 밤, 느부갓네살 왕은 꿈을 꾸었어요. 하지만 그가 깼을 때 , 그는 무슨 꿈꿨는지 기억나지 않았어요. 그는 그 꿈이 아주 중요했다는 것은 확신했어요. 그리고 그는 꿈의 뜻을 알기를 원했어요. 하지만 그가 그의 지혜로운 사람들에게 그를 도와 달라고 했을 때, 그들은 도와줄 수 없었어요.
그 지혜로운 사람들은 비밀들을 말해줄 수 있어야 했어요. 하지만 그들이 왕의 꿈에 대해 왕에게 말하지 못했을 때, 왕은 아주 화가 났어요. 그는 그의 꿈을 그들이 말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죽일 것이라고 했어요. 그는 또한 그들이 그에게 그의 꿈과 뜻을 말할 수 있다면 많은 좋은 선물들을 줄 것이라고 약속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그들은 할 수 없었어요. 그들이 뭐라고 말했나요? (다니엘2:11)
그들이 왕을 도울 수 없다는 것을 느부갓네살이 알게 되었을 때 그는 분노했어요. 그리고 그는 그의 근위대장 아리옥에게 바벨론에 있는 모든 지혜로운 자들을 죽이라고 했어요.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과 아사랴도 느부갓네살의 지혜로운 사람들 중 일부였어요. 그들은 그날 왕의 궁전에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들은 왕의 꿈에 대한 일을 하나도 알지 못했어요. 그들은 아리옥이 그들을 찾아 그가 그들을 죽이러 왔다고 했을 때, 아주 놀랐을 거예요.
하나님이 다니엘이 아주 지혜롭도록 도와 주셨어요. 그는 정중하게 아리옥에게 왜 왕이 그런 끔찍한 명령을 내렸느냐고 물어봤어요. 그리고 아리옥은 왕의 꿈에 대해 다니엘에게 말해주었어요.
다니엘이 그 다음 무엇을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