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실한 건축자들5
본문
느헤미야에게 많은 힘든 일이 생기게 한 세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들은 산발랏, 도비야, 아라비아 였어요. 하루는 그들이 느헤미야에게 한 메시지를 보냈어요.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나님은 그 사람들이 실제로는 느헤미야를 다치게 하려고 계획을 했다는 것을 그가 알도록 도와 주셨어요. 느헤미야는 그들과 만나는 것을 승낙했나요? (느헤미야6:3.)
네 번 그 사람들은 같은 메시지를 느헤미야에게 보냈어요. 그리고 네 번 느헤미야는 그들에게 같은 대답을 했어요. 그는 그 어떤 것도 그가 하나님이 그에게 하라고 주신 일을 하는 것을 막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었어요.
마침내 산발랏이 느헤미야가 아닥사스다 왕을 거역하고 예루살렘의 왕이 되려고 한다고 고발하는 편지를 느헤미야에게 보냈어요. 느헤미야는 이렇게 대답했어요. "너의 말한바 이런 일은 없는 일이요." 산발랏은 거짓말을 그냥 지어내는 중이었어요.
산발랏과 도비야는 어떤 사람에게 돈을 주고 느헤미야에게 어떤 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하고 있다고 말하도록 했어요. 그 사람은 느헤미야에게 그가 안전할 성전 안으로 숨으라고 간청했어요. 또 하나님은 느헤미야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도록 도와 주셨어요. 느헤미야가 뭐라고 했나요? (느헤미야6:11)
느헤미야는 그가 하나님이 하라고 한 일을 하고 있는 한 하나님이 그를 지켜 주실 것을 알았어요. 할 일이 있을 때 그가 도망가서 숨는 것은 잘못된 것일 거예요.
여러분의 부모님들이 여러분에게 무언가를 하라고 하실 때, 여러분은 그 일이 끝날 때까지 열심히 계속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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