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이 그 새 법에 대해 들었을 때 그는 무엇을 했나요? 그는 그가 항상 해 왔던 것처럼 그날 세 번 그의 열려진 창문 앞에서 기도를 했어요. 그리고나서 그 질투했던 자들은 왕에게 기도하는 대신 하나님에게 기도함으로써 다니엘이 그 법을 따르지 않았다는 것을 왕에게 말했어요. 다리오는 스스로에게 아주 화가 났어요. 이제 그는 왜 그 자들이 자신에게 그 법에 도장을 찍기 원했는지 알았어요. 그들은 왕을 공경하는 것을 원했던 것이 아니라 그들은 왕의 가장 큰 조력자였던 다니엘을 없애 버리고 싶었어요! 하루 종일 다리오는 그의 친구가 사자 굴에 던져지는 것을 막을 길을 찾으려 노력했어요. 하지만 저녁이 됐을 때, 그 사악한 자들은 그 법이 바뀔 수 없다는 것을 다리오에게 한 번 더 알려주었어요. 그래서 다리오는 그의 종들에게 다니엘을 사자 굴에 던지라고 말했어요. 다니엘에게 그는 무엇을 말했나요? (다니엘6:16) 다니엘을 사자들과 함께 있게 넣은 후에 큰 돌로 사람들은 굴의 입구를 막았어요. 다리오는 저녁에 그의 궁전으로 갔어요. 하지만 다리오는 아주 기분이 언짢아서 그날 저녁에 식사를 하는 것을 하나도 원하지 않았고 아무 음악도 듣기를 원하지 않았어요. 그가 침대에 누웠을 때 잠을 잘 수 없었어요. 아주 이른 아침, 다리오는 벌떡 일어나서 사자 굴로 달려갔어요. 그가 무엇을 보았을까요? 다니엘이 아직 살아있었을까요? 하나님이 다니엘을 사자들로부터 살리실 수 있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