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7월 31일

보이지 않는 순찰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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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나님은 느부갓네살에게 꾸게 하신 꿈속에서 그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충분할 열매를 가진 크고 높은 나무를 보았어요. 동물들은 그 나무의 그늘에서 쉬었고 새들은 가지에서 살았어요. 하지만 그 후에 하늘로부터 누군가가 소리쳤어요.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자르고 그 잎사귀를 떨고 그 열매를 헤치고" 이 외에 그는 무엇을 또 말했나요? (다니엘4:15,16)


그 거룩한 자는 오직 하나님만이 지구의 지배자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도록 하기위해 이 모든

것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끝을 냈어요.


느부갓네살이 일어났을 때, 그는 그의 꿈 때문에 아주 놀랐고 혼란스러웠어요. 왜 그 누가 그토록 아름다운 나무를 베려고 하나요? 왜 나무의 그루터기를 땅에 남겨두려 하나요? 그리고 거룩한 자가 말한 이것들은 무슨 뜻이었나요? "땅의 풀 가운데에서 짐승과 더불어 제 몫을 얻으리라." "일곱 때를 지내리라."


느부갓네살은 그의 이상한 꿈을 생각하며 그의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그는 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어요. 하지만 그 꿈으로 인해 그는 두려웠어요. 그래서 그는 그의 지혜로운 사람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그가 꾼 꿈의 뜻을 그에게 알려 달라고 했어요.


하지만 또 다시 그 지혜로운 사람들은 왕을 도울 수 없었어요.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고 섬기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꿈의 뜻의 비밀을 알아 낼 수 없었어요.


마침내 느부갓네살은 다니엘에게 자신을 도와 달라고 했어요.

내일 우리는 다니엘이 뭐라고 했는지 알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