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2일

God With Us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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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누가복음 2:14

요셉과 마리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베들레헴의 어느 곳에도 그들이 쉴 수 있는 빈방은 없었어요. 하지만 마리아를 보니 곧 아기가 나올 것만 같았어요.

마침내 그들은 머물 수 있는 곳을 찾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곳은 가축들이 지내는 마구간이었어요. 아기가 태어나기에는 얼마나 불편한 장소인지 몰라요. 메시아를 위한 장소로써는 더욱 이상했어요.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이런 곳에서 예수님이 탄생하도록 하시는 걸까요? 조금 의아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그런 곳에서 태어나도록 하셨어요.

요셉은 등불을 빌려왔고 마리아가 누울 수 있는 곳도 만들었어요. 아마도 요셉은 지푸라기를 이불처럼 만들었을 거예요. 마리아는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의 몸을 감쌀 수 있는 천을 준비해 왔어요.

하지만 아기는 어디에 눕혀서 재워야 할까요? 요셉은 주위를 둘러보았고, 동물들이 풀을 먹는 구유를 찾았어요. 요셉은 그 구유를 아기를 위해 사용하기로 했어요. 깨끗한 지푸라기를 구유에 올리고 그 위에 작은 이불을 올려두었을 거예요. 이 구유가 아기 예수님의 침대가 되었지요. 누가복음 2:7

깜빡이는 불빛 아래에서 마리아와 요셉은 아기 예수님을 조용히 바라보았어요. 마구간의 소들은 조용히 음매 소리를 내기도 하고 양들도 매에 소리를 내었을 거예요. 서까래에 앉은 비둘기들은 구구 소리를 내며 지저귀었을 거예요. 그리고 하늘의 천사들이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지요.

사실 하늘의 모든 천사들이 예수님께서 태어나시던 순간을 지켜보고 있었어요. 천사들은 얼마나 기뻤을까요! 기쁨의 노래가 아름답게 흘러나왔어요! 이제 이 세상은 사탄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될 거예요.

생각하기: 다른 사람들도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알고 있었을까요? 이 세상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