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A Blind Man Sees 맹인이 눈을 뜨다 4

Arrow Bracket Right
Arrow Bracket Left

본문

예수님께서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했던 사람과 이야기하실 때, 근처에 서 있던 몇몇 바리새인들도 그 말씀을 듣고 있었어요.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무슨 의미였을까요? 요한복음 9:39-41

예수님을 믿지 않기로 선택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보아야 할 것을 보려 하지 않았고,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스스로 눈을 감기로 선택했던 거예요. 얼마나 슬픈 일인지 몰라요!

여러분은 혹시, 부모님이 “그건 하면 안 돼.” 또는 “거긴 가지 말아라.”라고 하신 적이 있었는데도, 왜 안 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해본 적이 있나요? 혹은, “그게 뭐가 잘못된 거예요?” 하고 말해본 적이 있나요?

예수님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도와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어요. 예수님은 사람들이 진짜 보아야 할 것을 보게 해주실 수 있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바리새인들과 같이 교만하고 자신이 이미 완벽하기에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도우실 수 없었어요. 그들은 스스로 좋은 시력을 가지고 잘 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눈이 먼 사람들이었어요. 그리고 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기로 선택하자 그들의 눈은 점점 더 어두워지고 말았어요.

생각하기: 이제 39-41절을 다시 읽어 보세요. 이제 말씀이 조금 더 잘 이해되나요? 하나님은 우리가 억지로 진리를 보게 만드실까요? 예수님은 교만한 바리새인들을 어떻게 생각하셨을까요? 그분은 그들조차도 사랑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