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A Blind Man Sees 맹인이 눈을 뜨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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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했던 남자의 부모님은 예수님께서 아들에게 기적을 행하셨다고 말하는 것이 두려웠어요. 그러자 바리새인들은 그들의 아들을 다시 불러서 물었어요. 요한복음 9:24, 25

바리새인들은 그를 혼란스럽게 만들어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려 했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가 용기를 내어 담대하게 말할 수 있게 도와주셨고 그는 오히려 바리새인들에게 되물었어요. “여러분은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가요? 그분의 제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26, 27절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될 생각이 전혀 없었어요. 28, 29절

맹인이었던 사람이 “예수님은 분명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이에요.”라고 말하자, 바리새인들은 화가 머리끝까지 났어요. 그들은 자신들의 옷자락으로 몸을 둘러 감싼 뒤 그 사람에게서 물러났어요. 마치 그와 닿기만 해도 싫다는 듯 행동했지요. 그리고 다시는 그 사람과 볼일이 없다는 듯 신발의 먼지를 털며 등을 돌렸어요. 결국 바리새인들은 그 사람을 회당에서 쫓아내 버렸어요. 그의 부모님이 두려워했던 일이 실제로 아들에게 일어난 거예요. 30-34절

그 모습을 지켜보고 듣고 있던 사람들은 바리새인들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었어요. 아무도 예수님이나 맹인이었던 사람을 비난할 이유가 없었어요. 과연 사람들은 바리새인들을 존경할 수 있었을까요?

예수님은 이 모든 상황을 다 알고 계셨어요. 그리고 사탄이 온 힘을 다해 바리새인들을 완고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도 아셨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보내신 강하고 선한 천사들이 바로 그 자리에 함께 있었고, 맹인이었던 사람이 담대하게 설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예수님은 회당에서 쫓겨난 그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을까요? 35절

처음으로 그는 자기의 두 눈으로 다정하고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얼굴을 보게 되었어요. 그는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께 대답했어요. 36-38절

생각하기: 맹인이었던 그 사람에게는 평생 잊을 수 없는 너무도 행복한 날이었을 거예요! 여러분이 만약 그 사람이었다면 예수님께 어떤 말을 하고 싶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