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A Blind Man Sees 맹인이 눈을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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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 10:11

여러분은 규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십계명은 완전하고 온전하며 참으로 놀라운 법이에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종교 지도자들은 사람들이 지켜야 할 수많은 규칙을 덧붙여 놓았어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법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그런 규칙은 하나님을 마치 무섭고 불친절한 분처럼 보이게 만들었어요.

그들이 만든 안식일에 관한 규칙 중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그 규칙에 따르면 안식일에는 불을 피우는 것은 물론, 촛불을 켜는 것도 허용되지 않았어요. 어떤 물건도 들고 다닐 수 없었고 심지어 손수건조차 손에 들 수 없었지요. 그래서 감기에 걸리면 손수건을 손에 들 수 없어서 옷에 핀으로 꽂아야 했어요. 끈을 묶거나 푸는 것도 금지였고, 글씨를 쓰는 일이나 일정 거리 이상 걷는 것도 허락되지 않았어요. 암탉이 안식일에 알을 낳으면 그 알은 먹을 수도 없고 이방인에게 팔거나 버려야만 했어요. 심지어 아픈 사람을 도와주는 것도, 거울을 들여다보는 것도 안식일에는 금지였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잘못된 법들을 따르지 않으셨어요. 오히려 안식일에 병든 사람을 고치시고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도우셨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주고 싶으셨기 때문이에요. 제사장들과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싫어할 수밖에 없었어요. 예수님께서 그들이 전통적으로 지키는 규칙을 어기고 계셨으니 말이에요.

생각하기: 사람들이 만든 규칙은 모두 옳은 것일까요? 만약 사람이 만든 법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법을 어겨야 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도행전 5:29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