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에서 어리석음으로 2
본문
어느 날, '스바'라는 나라의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와 명성을 듣고 그를 만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길을 떠났어요. 여왕은 솔로몬에 관한 그 놀라운 이야기들이 과연 사실인지 몹시 궁금했어요. 솔로몬이 정말 소문처럼 그렇게 부유하고 지혜로울까요? 이스라엘에 정말 그렇게 아름다운 성전이 있을까요? 그리고 솔로몬은 여왕이 준비한 수수께끼 같은 어려운 질문들에 현명하게 대답할 수 있을까요? 역대하 9:1
여왕이 도착했을 때, 사람들은 모두 그녀를 보고 감탄했을 거예요. 많은 낙타들이 줄지어 서서 금과 보석, 값비싼 향신료와 같은 귀한 선물들을 가득 싣고 있었거든요.
솔로몬은 친절하게 여왕이 보고 싶어 하는 모든 것들을 보여주었고, 알고 싶어 하는 것들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 주었어요. 여왕이 아무리 어려운 질문을 해도, 솔로몬은 그 질문이 무엇이든지 지혜롭게 대답했어요. 2절
그중에서 단연 최고는 솔로몬이 여왕에게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었어요. 솔로몬은 자신이 가진 많은 축복에 대해 자랑하지 않고,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고 말했어요. 스바 여왕은 솔로몬이 정말로 겸손하게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솔로몬은 스바 여왕이 이스라엘을 떠날 때, 그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마음껏 선물로 주었어요. 우리는 여왕이 솔로몬에게 어떤 것을 받고 싶다고 말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하신 놀라운 일들을 보고 큰 찬사를 돌리며 돌아갔다는 것은 분명해요. 8절
여왕이 자기 나라로 돌아갔을 때, 분명히 그녀는 새로운 친구 솔로몬과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잊지 않았을 거예요. 솔로몬은 정말 훌륭한 선교사였지요.
스바 여왕은 자신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멋진 시간을 보내고 돌아갔어요. 5, 6절
생각하기: 부유하고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것을 자랑하고 뽐내기 쉬울까요, 아니면 겸손해지기가 더 쉬울까요? 스바 여왕이 방문했을 때, 솔로몬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여러분은 자라면 어떤 쪽을 선택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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