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03일

다윗과 골리앗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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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양치기 소년 다윗은 형들을 만나러 이스라엘 군대를 찾아왔어요. 형들과 얘기하는 동안 블레셋 거인인 골리앗이 나와서 이스라엘을 향해 소리치기 시작했어요. 그는 이스라엘 군사 중 하나가 나와서 자기와 싸우기를 원했어요.


이스라엘 놀려 대면서 골리앗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비웃었어요. 다윗이 그 거인을 보고 그가 하는 소리를 들었을 때 감히 하나님을 그런 식으로 말하다니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이스라엘 군사들 가까이 서서 다윗이 뭐라고 말했나요? (사무엘상 17:26)


곧 누군가 사울 왕에게 다윗이 한 말을 전했어요. 사울은 다윗을 불렀어요. 기쁜 마음으로 다윗은 사울 왕을 보러 갔어요. 사울 왕에게 다윗이 뭐라고 말했나요? (사무엘상 17:32)


사울은 깜짝 놀랐어요. 그는 골리앗과 싸우려는 다윗을 말렸어요.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기에 능치 못하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 하고 그는 말했어요.


하지만 다윗은 여전히 두렵지 않았어요. 그는 사울에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를 도우셔서 양떼를 훔치려는 사자와 곰을 죽이게 하셨는지 얘기했어요. 그리고 다윗이 뭐라고 얘기했나요? (사무엘상 17:37)

왜 다윗은 이렇게 용감했나요? 다윗은 하나님께서 그를 도우심을 신뢰하고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