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왕 5
본문
‘결과’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어요? 부모님이 자녀들에게 만약 순종하지 않는다면 불순종에 따른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를 주시는 때가 있나요? 네, 있어요. 엉덩이를 찰싹 때리기도 하고 다른 벌을 주기도 하지요? 때때로 우리는 상처를 받기도 하고 우리의 잘못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해요. 이런 일들은 우리를 참 속상하게 만들어요.
다윗이 끔찍한 죄를 저질렀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단을 통해 다윗이 죄로 인한 슬픈 결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셨어요. 물론 하나님께서 그 결과들이 생기도록 하신 것은 아니에요. 잘못된 선택을 할 때면 언제나 그에 따른 결과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는 거예요. 모든 일에는 결과가 있어요. 물론 사탄은 사람들이 그런 불행한 결과를 맞이하길 좋아하지요. 사탄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분노하고 하나님을 비난하도록 만들어요. 모든 불행의 원인이 마치 하나님께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나단이 부자가 가난한 사람의 양을 빼앗은 이야기를 했을 때, 다윗은 그 부자가 가난한 사람에게 네 배로 갚아줘야 한다고 말했어요. 다윗은 자신의 죄로 인해 네 명의 아들을 잃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몰랐어요. 첫 번째 아들은 밧세바가 낳은 아기였는데, 병이 들어 죽고 말았어요. 다윗은 하나님께 이 무고한 아기를 낫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지만, 하나님은 다윗의 죄가 가볍게 여겨지지 않기를 원하셨어요.
생각하기: 다윗이 자신의 죄를 깨달은 후 지은 시를 읽어보세요. 시편 51:1-12 몇 구절을 골라 외워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