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0일

교만해진 사울 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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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 사무엘상 15:22

다른 나라들과 같아지고 싶었던 이스라엘 백성은 왕을 달라고 구했어요. 하나님께서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셨을까요? 맞아요.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원한 대로 왕을 세우도록 허락하셨어요. 새 왕의 이름은 사울이었고, 그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키가 크고 잘생긴 사람이었어요.  


사무엘은 사울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왕의 권리와 의무를 백성들에게 설명해 주었어요. 그리고 사람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갔어요. 사무엘상 10:25, 26


하지만 모든 사람이 만족한 것은 아니었어요. 사울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특히 왕을 가장 원했던 지파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어요. 하나님께서는 왜 가장 작은 지파에서 왕을 선택하신 걸까요? 왜 유다나 에브라임처럼 크고 강한 지파에서 왕을 세우지 않으셨을까요? 작은 베냐민 지파 출신의 사람이 왕이 되어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27절


사울은 지혜롭고도 겸손하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겼어요.


그러던 중 암몬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한 성읍인 ‘길르앗 야베스'를 공격하려 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전령들이 급히 모두에게 이 소식을 전했어요. 전령들이 사울이 사는 기브아에 도착하자, 사울은 어떻게 했나요? 사무엘상 11:4-7


사울은 조금도 지체하지 않았어요. 그는 즉시 이스라엘 전역에 소식을 전해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한 군사들을 소집했어요. 삼십만 명의 이스라엘 군사들이 모였고, 단 하루 만에 적을 완전히 물리쳤어요. 11절


생각하기: 사울은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따르고 있었을까요? 맞아요! 그래서 이스라엘이 승리할 수 있었어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기로 선택할 때, 능력이 많으신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실까요? 물론이에요! 정말 놀랍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