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처럼 되고 싶은 마음 6
본문
이스라엘은 지금까지 한 번도 사람을 왕으로 세운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다른 나라들과는 달랐어요. 이스라엘의 왕은 바로 큰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이셨어요. 다른 모든 나라들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할 때 아무도 그들을 해칠 수 없다는 것을 배웠어요.
하지만 주변 나라들은 전쟁에 나갈 때마다 그들을 이끄는 왕이 있었고, 이스라엘 백성들도 다른 나라들처럼 되고 싶었어요. 바로 사람을 그들의 왕으로 세우는 것이었어요. 참 슬픈 일이었지요!
왕을 세우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었어요.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대신 왕에게 의존하게 될 것을 아셨어요. 그리고 만약 그 왕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면, 슬프게도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을 도와주시고 축복해 주실 수 없을 거예요.
하지만 하나님은 누구에게도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도록 강요하지 않으셨어요. 결국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이 왕을 세우도록 허락하셨어요.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왕다운 풍모를 가진 사람을 선택하도록 하셨어요. 백성들은 키가 크고 잘생긴 사람이 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왕을 공개하는 날이 다가왔어요. 사무엘은 모든 백성을 불러 모았어요. 각 지파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였지요. 사무엘은 백성들에게 무엇이라고 말했나요? 사무엘상 10:17-19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왕을 택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백성들에게 알리고 싶었어요. 하나님께서는 각 지파 중에서 베냐민 지파를 선택하셨어요. 그리고 베냐민 지파의 가족 중에서 기스를 선택하셨지요. 마지막으로 기스의 자녀 중에서 사울을 선택하셨어요. 그런데 사울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아무도 그를 찾을 수 없었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계셨을까요? 22-24절
생각하기: 키가 크고 잘 생기면 좋은 왕이 되기에 충분한 걸까요? 그 당시 사울은 매우 겸손한 사람이었어요. 만약 그가 언제나 겸손하고 하나님께 순종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를 축복하실 수 있었을까요? 네, 맞아요!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겸손한 사람들을 축복하실까요?
더 깊이 알기: 사무엘상 8-10장, 부조와 선지자 57-60장(영문 pp.589-612),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pp.160-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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