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과 아비후 6
본문
나답과 아비후는 다 큰 성인이었어요. 그러나 그들은 어렸을 때 항상 순종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어요. 그들은 심각하게 나쁜 습관을 선택해왔어요. 그들은 와인, 맥주 등 알코올이 함유된 술을 좋아했어요.
그들은 알코올이 들어있는 포도주를 마셨기에 그날 성전에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었어요. 하나님께서 술 마시는 것에 관해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읽어 보세요. 잠언 20:1, 23:29-33 이제 하나님께서는 어떤 법을 만드셨나요? 레위기 10:8-11
생각하기: 사탄은 우리가 흔히 잊어버리는 많은 사실을 알고 있어요. 사탄은 술을 조금만 마셔도 사람이 잘못된 생각을 하고 나쁜 일을 하게 된다는 것을 잘 알아요. 성경은 고린도전서 6:10에서 술 취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얻지 못한다고 말해요. 술을 마시는 사람이 하늘나라에 간다면 행복하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하늘에는 술이 들어간 음료가 없거든요. 지금 바로 예수님께 절대로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약속해 볼까요? 그렇게 약속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큰 축복이 될 거예요.
또한, 사탄은 지도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만약 사탄이 지도자들을 꾀어 죄를 짓도록 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은 지도자들이 행하는 잘못된 일을 보고 그것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할 거예요. 사람들은 우리가 닮아가야 할 유일한 분이 오직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쉽게 잊어버려요.
더 깊이 알기: 출애굽기 28-29장, 39:1-31, 레위기 8-10장, 부조와 선지자 31장(영문 pp.359-362),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2권 pp.188-192, 3권 pp.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