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제정하신 법 5
본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아름다운 십계명을 생각하며 조금씩 외워 볼까요? 어렵지 않아요. 어제 출애굽기 20:3-17 을 읽어 보았어요.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말씀하신 후, 사람들은 여전히 두려웠어요. 그들은 모세에게 무엇을 간청했나요? 18, 19절
모세가 하나님과 이야기를 하러 떠나기 전에 사람들에게 무엇을 말했나요? 20절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길 바라지 않으셨어요.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죄를 두려워하기를 바라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죄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하나님의 율법을 주시는 것이었어요.
죄는 십계명을 불순종하는 거예요. 요한일서 3:4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것은 사탄에게 순종하기로 선택한 것과 같아요.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면,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랑’이에요. 요한일서 4:8 을 읽어 보세요.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렇지요? 하나님께서는 단지 사랑을 가지신 분이 아니에요. 하나님 자체가 사랑이세요. 하나님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하세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유일한 것은 죄예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죄가 우리를 아프게 하고 멸망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아세요.
우리는 모두 죄를 지은 죄인이에요.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세요. 하나님은 모든 죄인을 사랑하세요. 하나님은 오직 우리의 죄를 싫어하세요. 무엇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길 원하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도움으로 십계명을 순종하도록 하나님을 선택하길 바라세요.
생각하기: 우리는 때때로 다른 사람들이 잘못하는 것을 보고서 ‘나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을 거야’라는 생각을 해요. 하지만 우리는 그들보다 더 좋은 사람인 걸까요? 아니에요. 우리는 모두 죄인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우리는 우리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른 이들의 잘못을 안타깝게 생각해야 하지만 우리가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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