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01일

하나님의 종들을 위한 그의 돌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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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나님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하는 일들을 좋아하세요. 그리고 그는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을 특별히 돌보세요.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그의 긴 모든 사역의 시간 동안 엘리사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우상숭배를 그만하고 대신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도우며 아주 열심히 일했어요.


엘리사는 특별히 선지자 학교에 관심이 있었어요. 그는 그곳들을 자주 방문하고 학생들을 가르쳤어요. 이런 학교들에서는 젊은 남 청년들이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하나님이 만드신 것들에 대해 공부했어요. 그들은 어떻게 기도하고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지 배웠어요. 그들은 지혜로운 지도자가 되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의 좋은 교사가 되는 것을 배웠어요.


가끔 하나님은 엘리사가 하나님의 선지자라는 것을 확실히 모든 사람이 알도록 놀라운 기적들을 행하셨어요. 이런 기적들 중에 하나는 엘리사가 여리고에 있는 학교를 방문 중 이었을 때 일어났어요.


그 학교에 학생들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들은 그것에 대해 엘리사에게 말했어요. (열왕기하6:1~2)


그 젊은 남 청년들은 요단강 가까이에 가서 몇몇 나무를 베고 싶었어요. 그렇게 해서 그들은 더 큰 학교를 짓기 위한 나무를 얻을 것이었어요.


엘리사는 친절하고 하나님의 성령이 가득했어요. 그리고 그 젊은 남 청년들이 그에게 그들과 함께 가자고 했을 때 그는 승낙했어요. “내가 가겠다.” 엘리사가 말했어요.


엘리사와 그 젊은 남 청년들은 그들의 도끼를 가지고 요단강으로 내려갔어요. 그들 중 한 명이 도끼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는 다른 사람에게서 하나 빌렸어요. 그가 그것을 주의하여 중히 여기려 했다고 여러분은 생각하나요?